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,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mble : 천천히 걷다, 어슬렁 거리다 오늘의 영단어 - field artillery : 야전포병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. -마호메트 산밑 집에 방앗공이 놀다 , 그 고장의 산물이 오히려 그 곳에서는 귀하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ecretary general : 사무총장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,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정명도(程明道)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. 그것은 마치 시우(時雨)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,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rive someone nuts : 화나게 만들다